울주군, 울산 최초 도시국가 '우시산국' 축제 상표 등록
울주군, 울산 최초 도시국가 '우시산국' 축제 상표 등록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7.10.12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울주군 우시산국 축제

울산 울주군은 우시산국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택)가 지난 9월26일자로 ‘우시산국’ 명칭을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우시산국은 울산 최초의 도시국가로 삼국사기에 등장하는데, 현재 울산 명칭의 유래라고 전해지고 있다.

대대리 고분군과 검단리 유적 등의 발굴지역인 현재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와 검단리 중심부로 양산시 웅상읍까지 세력이 뻗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진택 우시산국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우시산국축제는 2010년 왕도읍문화제를 거쳐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농경체험, 뗏목타기체험과 같은 이색체험이 많아 해가 갈수록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앞으로도 우시산국의 옛 이름을 보존하고 전통문화와 새로운 문화컨텐츠를 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뿌리 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혜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