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권리당원 2만명 시대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권리당원 2만명 시대 열었다”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7.10.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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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당 권리당원 2만명 돌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임동호)은 12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당 권리당원 2만명 돌파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동호 시당위원장은 “권리당원 2만명 돌파는 내년 지방선거에 있어서 새로운 울산의 정치 지형을 만들어 승리를 꼭 해 달라는 울산 시민들의 뜻”이라며 “아울러 울산시당에서는 준엄한 책임감을 가슴에 담고 울산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국민의당을 탈당했던 박성진 남구의원이 1000명 권리당원 동반입당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지만 새로운 울산, 지방권력 교체의 밑거름이 되고자 입당을 선택하게 됐다”며 “저와 동반 입당한 1000명의 권리당원 역시 뜻을 함께 해 주시기로 약속한 분들인 만큼 부끄럽지 않고 당당한 울산시민, 민주당 당원으로 더 낮은 자세로 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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