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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울산스마일센터, 반드시 설치 필요”
김종윤 기자  |  ujpress@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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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2일  14: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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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법무부 황희석 인권국장과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신임인사 차 내방을 받았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 법무부 황희석 인권국장과 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신임인사 차 내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울산의 스마일센터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무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스마일센터는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 강력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가족이 후유증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법무부가 설립하고 위탁해 운영되는 심리 치유시설로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장기적인 심리치료는 물론 법률지원 및 임시거처 제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으로 전국에 11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나,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울산시만 미설치 되어 있다.

울산센터 설치시 필요한 예산은 설치비 15억원, 인건비 등 운영비 3억원 등 총 18억원이다.

정 의원은 “울산의 강력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피해자를 중심으로 한 지원 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사업예산을 국회심의과정에서 반드시 증액돼 편성될 수 있도록 법무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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