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영 울산시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 위한 범시민대책위’ 구성해야"
한동영 울산시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 위한 범시민대책위’ 구성해야"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7.10.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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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영 울산시의원이 12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고리 5,6호기 건설 위한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동영 울산시의원이 12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고리 5,6호기 건설 위한 범시민대책위’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건설 재개에 찬성하는 각계각층의 의지를 모을 수 있는 단체는 없는 실정”이라며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영구적으로 중단될 경우 약 3조원에 가까운 재정손실 등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울산만이라도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가칭 ‘신고리5,6호기 건설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서생면주민대책위, 범군민시민대책위가 참여의사를 밝혔고, 그 이외의 정당, 학계, 시민단체 등 건설 재개에 찬성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신고리 5,6호기 건설의 정당성을 알려야 한다”며 "이번달 말 경 공론화위에서 건설여부에 대해 발표한다고 하지만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국민들 간 갈등만 증폭 시킨 채 정부에 다시 떠넘기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글 = 정혜원 기자
사진 =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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