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대학일자리센터 유치 사업' 선정
울산과학대 '대학일자리센터 유치 사업' 선정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7.10.11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 대학 선정… 지역사회 및 대학 연계
▲ 울산과학대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유치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유치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지역 우수 대학을 선정해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하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울산과학대는 오는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총 사업비 6000만원(고용노동부 50%, 울산시 25%, 대학 25%)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하며 이번 사업은 2018부터 2022년까지 5년동안 매년 2억원의 사업비(고용노동부 1억원, 울산시 5000만원, 대학 5000만원)로 지역의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울산과학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 3~4명이 학생 진로 및 취업 상담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진로지도·취업·창업 등에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들을 수행하게 된다.

또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 해외취업 활성화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정호 인재개발처장은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취업상담뿐만 아니라 진로·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울산시와 협력해 창업과 취업 활성화 및 새로운 취업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일자리 센터 사업을 수행하며 대학의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경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