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인근 울주군민 2천여 명 ‘신고리 건설’ 촉구 대규모 궐기대회
원전 인근 울주군민 2천여 명 ‘신고리 건설’ 촉구 대규모 궐기대회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7.09.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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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청년연합회와 울산 울주군 주민 2000여 명이 6일 오후 3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대규모 '신고리5·6호기 건설 추진 궐기대회'를 열었다.

울주군청년연합회(회장 신문열)와 울산 울주군 주민 2000여 명이 6일 오후 3시 울주군민체육관에서 대규모 '신고리5·6호기 건설 추진 궐기대회'를 열었다.

그들은 팜플렛과 피켓을 들고 “신고리 5·6호기 예정대로 건설하고,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신문열 울주군청년연합회장은 “잘못된 원전 인식을 바로 잡아 안전하고 건전한 국가를 만드는데 동참할 것”이라며 “원전의 매몰비용, 신재생 에너지 건설 비용, 전기세 상승 등 국민세금으로 모든 것을 돌리는 문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고,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재개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은 양재일 한국 원자력대학원 교수의 ‘원전 바로알기’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오는 9일 한수원 노조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찬성 단체와 울산 태화강역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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