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시원~” 크라운해태제과, ‘한여름밤 눈조각전’
“보기만 해도 시원~” 크라운해태제과, ‘한여름밤 눈조각전’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7.08.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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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여름밤 눈조각전’에서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눈 블록으로 조각상을 만들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여름밤 눈조각전’이 무더위를 날리는 이색 이벤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임직원 600명이 참여해 눈조각 300개를 만드는 ‘한여름밤 눈조각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가 ‘문화바캉스’를 주제로 개최하는 ‘서울문화의 밤’ 축제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전세계적으로 처음 시도되는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전시회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이번 ‘한여름밤 눈조각전’의 주제는 ‘평화’와 ‘광복’으로,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직접 서울 광화문광장 역사물길을 따라 700m 거리에 설치된 눈블럭을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동시에 조각했다.

눈블럭 한 개의 크기는 높이 160㎝, 가로x세로 110㎝로 1개의 무게만 1.5톤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사용되는 눈블럭은 지난 겨울 송추 계곡의 청정수로 만들어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재료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이번 도전과 진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기네스 기록 등재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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