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팀, 라오스 해외봉사 출정식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팀, 라오스 해외봉사 출정식
  • 오성경 기자
  • 승인 2017.08.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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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17일까지 비엔티엔, 휜업, 뱅퀴, 타흐아, 방비엥 등 해외봉사 방문
▲ 울산 지역 의료인들로 구성된 43명의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팀(단장 이진수)이 지난 9일 아이윤메디컬센터 2층 아이윤아트갤러에서 라오스 의료봉사 출정식을 가졌다.

울산 지역 의료인들로 구성된 43명의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팀(단장 이진수)이 지난 9일 아이윤메디컬센터 2층 아이윤아트갤러에서 라오스 의료봉사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라오스 의료봉사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동안 라오스 보건당국의 초청으로 비엔티엔, 휜업, 뱅퀴, 타흐아, 방비엥 등을 방문한다. 

(사)아나봉 해외의료봉사팀은 의약품 1.3톤과 10kg 가량의 의류 50박스, 생리대, 피임기구, 문구류, 치약치솔세트, 운동기구 등의 전달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선양과 울산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아나봉 라오스의료봉사팀에는 울산지역 청소년들도 다수 참가해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한류문화를 전파하고 한글교실,한복 알리기 등의 행사도 진행되며, 간호팀에서는 구강관리, 치매예방, 피임교육, 어린이영양교육 등의 보건교육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라오스 의료봉사를 기획총괄한 윤영선 아이윤안과병원장은 "이런 해외의료봉사는 대한민국의 국위선양뿐 아니라 울산이란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라오스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한국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엔 해외의료봉사의 범위를 확장해 많은 분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약제를 담당한 최선희 천지인 약국장은 "이번 1.3톤의 약제 중 유산균과 어린이 철분제 등의 고가  영양제도 준비를 했으며, 과정은 힘들었지만 참 뿌듯하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이번 의료봉사단에 함께 참여하는 장종지 (사)복주리 이사장도 "국내 봉사활동은 많이 했지만 해외의료봉사는 처음이라기대반 설레임반의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단을 빛내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수 아나봉의료봉사단장은 "43명 단원 모두 무사히 이끌고 소귀의 목표를 달성해 울산으로 돌아오겠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의 관심에 밀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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