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든 공공건축물 내진 보강 추진
울산시, 모든 공공건축물 내진 보강 추진
  • 뉴스미디어팀
  • 승인 2017.08.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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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이하 또는 500㎡ 미만 소규모 공공건축물 전수조사 착수
▲ 울산시가 모든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진 보강을 추진한다.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모든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진 보강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3층 또는 연면적 500㎡ 이상 공공건축물을 내진 보강하는 기존 계획을 변경,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공공건축물의 내진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내진 보강 사업계획에서 제외된 2층 이하 또는 500㎡ 미만 소규모 공공건축물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내용은 시설물 종류, 규모, 용도, 내진 보강 여부 등으로 9월까지 전수조사가 완료되면 자체 내진보강계획을 수립해 행안부에 제출한다.

울산에는 현재 내진 보강 대상인 3층 또는 500㎡ 이상 공공건축물이 1084개 있으며 이 가운데 550개(50.7%)에 대해 내진 보강이 완료됐다.

뉴스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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