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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철도연, 북미 전문가들과 ‘하이퍼튜브 포럼’개최시속 1000km로 달리는 신교통 하이퍼튜브 기술협력 위한 네트워크 확장
박기민 기자  |  kimin@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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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11일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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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영 UNIST 총장이 UKC 2017에서 열린 하이퍼튜브 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시속 1000km로 달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HyperTube) 기술의 협력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 시작됐다.

UNIST(총장 정무영)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0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텅DC에서 ‘하이퍼튜브 포럼(Forum on Future Rail Technology: HyperTube Technology)’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UKC 2017(US-Korea Conference) 학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편성됐다.

이 자리는 북미 지역 전문가들과 하이퍼튜브 관련 연구현황을 공유하고 기술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및 북미지역 과학기술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하이퍼튜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이퍼튜브는 미래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의 혁신”이라며 “새로운 혁신을 꿈꾸는 연구자들이 한국과 미국이라는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협업해 성과를 낸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섭 철도연 하이퍼튜브연구팀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하이퍼튜브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캐나다 트랜스포드社가 연구개발 중인 하이퍼튜브 시스템에 대한 소개(발표: TransPod社 최고기술책임자 라이언 젠젠 Ryan Janzen)가 있었다.

또 국내 하이퍼튜브 개발 현황(발표: 철도연 하이퍼튜브연구팀 이관섭 팀장), 하이퍼튜브의 경량 대차 디자인(발표: UNIST 오주환 교수), 하이퍼튜브 시스템의 공기역학 특성(발표: 교통대 권혁빈 교수) 등이 발표됐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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