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울주군, 군 단위 전국 최초 착한가게 600개소 돌파온양읍에서 43년간 서점 운영한 오만석 대표
오성경 기자  |  ujbible@uj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017년 08월 10일  18:11: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울주군이 군 단위 전국 최초로 착한가게 600개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장광수)는 10일 울주군(군수 신장열)이 군 단위 전국 최초로 착한가게 600개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란 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울주군 착한가게 600호의 주인공은 온양읍에서 43년간 한곳에서 운영해 온 서점이다.

이 서점을 운영 중인 오만석 대표는 서점 운영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온양읍은 이날 이 서점을 포함해 33곳이 단체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에 참석한 신장열 울주군수는 “우리 울주군민의 나눔 활동이 전국 지자체 우수 사례로 선정돼 타 시・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명품정책특강을 실시할 만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3년 연속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30년, 그 이상 끊임없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오늘 온양읍 착한가게 단체가입 등 꾸준한 울산 시민들의 나눔의 손길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 모아 주신 소중한 성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정확히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성경 기자

오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섹션별 인기기사
기획특집
여행탐방
이시각 주요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44691)울산 남구 돋질로 82, 5F  |  Tel 052-275-3565  |  Fax 052-260-8385  |  사업자등록번호 610-81-32007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울산, 아01008  |  등록일자 2006.02.13  |  발행인/편집인 홍성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성조
Copyright © 2013 울산종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