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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복 환승센터' 주변 불법주차 및 이용불편 크게 해소신복고가차도를 이용해 장검마을 진출 가능
신섬미 기자  |  ujsm@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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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8일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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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고속도로 진입부에 설치된 ‘신복 환승센터’가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크게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고속도로 진입부에 설치된 ‘신복 환승센터’가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크게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울산고속도로진입부의 전세․노선버스 및 승용차 혼재, 불법주정차와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복 환승센터 개선사업’을 지난 7월18일 완료했다.

사업 완료 후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신복환승센터 운영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그 동안 협소했던 기존의 버스정류소 대기 공간을 20배 확대해 시민들의 쾌적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복환승센터의 전세․노선버스 및 승용차의 정차공간을 분리함으로써 울산고속도로 진입부의 교통질서를 정립하고 불법주정차도 개선 전 29대/시에서 개선 후 10대/시로 65% 감소됐다.

   
 

특히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복환승센터와 동시에 개통한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개선공사’ 는 신복로터리를 경유하지 않고 장검 진출로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신복고가차도 모니터링 결과 개선 전 488대/시에서 개통 후 663대/시로 35% 증가하고 그 중 41%(269대)가 장검 진출로를 이용해 신복로터리의 교통 분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실제 페이스북에는 “김기현 시장님 고맙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차량 주차문제로 혼란이 왔었는데 시민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전쟁터 같았던 신복로타리가 깔끔하게 정리돼 울산 시민으로서 보기 좋아요”, “점점 살기 좋아지는 울산이네요” 등 수백 건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신복환승센터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고 장검 진출로 이용방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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