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적인 여름밤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 디제잉 클럽파티 성료
열광적인 여름밤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 디제잉 클럽파티 성료
  • 신섬미 기자
  • 승인 2017.08.04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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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J-WANT, DJ Kim.c 등 울산시민들께 뜨거운 무대 선사
▲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가 4일 울산 진하해수욕장 명선교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휴가철을 맞은 울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며 시원한 여름밤을 즐긴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주군(군수 신장열)·울주군의회(의장 한성율)가 후원하는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는 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울산 진하해수욕장 명선교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야광봉과 맥주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맥주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진하해수욕장의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난장 디제잉 파티 찐~한밤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축제는 디제잉 클럽 파티 컨셉으로 함께한 시민들에게 짜릿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특히 본 공연에 앞서 참가하는 시민들에게는 야광봉과 맥주를 무료로 나눠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축제는 신장열 울주군수를 대신해 이경걸 울주군 부군수,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강길부 국회의원,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의회 박동구 의회운영위원장, 최길영 행정경제위원장, 김영철 건설복지위원장, 김민식, 이동철 의원, 전병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초대병원장, 김양희 울산달동길메리요양병원 이사장, 오용준 전 경주서라벌대 겸임교수, 조경환 울산종합일보 필진과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2000여 명이 함께했다.

 
▲ DJ HUSH 가 디제잉을 하고 있다.

진하해변을 화려한 클럽 스테이지로 변신시킨 이날 축제는 개그맨 김경진의 사회로 5부로 나눠 진행됐다.

▲ 울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를 즐기고 있다.

1부는 여성 4인조 DJ HUSH가 오프닝 무대를, 2부는 남성 3인조 DJ DOUBLE-B가, 3부는 DJ-TAJO가 디제잉 실력을 뽐내며 진하해변을 찾은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

▲ DJ DOUBLE-B, DJ-TAJO,DJ J-WANT가 디제잉을 하고 있다.

이후 시작된 4부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DJ Kim.c가 HUSH와 콜라보 공연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5부에서는 H.O.T 멤버 출신인 DJ J-WANT(이재원)가 화끈한 DJ 실력을 발휘하며 찐~한 밤을 마무리했다.

▲ 이경걸 울주군 부군수,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강길부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길부 국회의원은 “오늘 젊은이들의 축제인 울주진하해변축제에 참석하신 모든 시민 여러분들 찐~한 파티 마음껏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걸 울주부군수는 “울주군에서 울주해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하해수욕장을 최고의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은 “불타는 금요일 울주진하해변축제를 통해 마음껏 즐기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풀고 가시라”고 말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펼쳐진 2017 울주진하해변축제가 해마다 더 좋은 행사프로그램으로 진하해수욕장의 활성화와 울주관광문화활성화에 기여되길 바란다"며 "또 모든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지역대표 행사로 자리매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7 울주 진하해변축제-난장 디제잉 파티’는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지친 삶에 활력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줬다.

이번 ‘2017 울주 진하해변축제-난장 디제잉 파티’는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지친 삶에 활력과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줬다.

▲ 축제에는 신장열 울주군수를 대신해 이경걸 울주군 부군수, 한성율 울주군의회 의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강길부 국회의원,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박동구 의회운영위원장, 최길영 행정경제위원장, 김영철 건설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자리 잡고 있는 진하해수욕장은 1km에 달하는 모래밭이 40m가 넘는 너비로 펼쳐져 있고 수온이 적당해 휴가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만원을 이룬다.

특히 희고 고운 모래와 파란 물빛이 인상적인 곳으로 백사장 둘레로 송림이 감싸고 있어 더 없이 좋은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획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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