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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2017 파라미타 국제캠프’ 개최5일부터 9일까지 국내외 청소년 등 900여 명 참여
신섬미 기자  |  ujsm@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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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4일  1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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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5일 오후 7시30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2017년 파라미타 국제캠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총재 지홍 스님)가 5일 오후 7시30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청소년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파라미타 국제캠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식전공연, 대회사,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7 파라미타 국제캠프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국내외 청소년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과 양산 통도사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제포럼, 음악놀이축제, 백일장, 템플스테이, 울산 관광지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6일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외고산 옹기마을과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해 체험활동과 탐방활동을 진행한다.

옹기마을에서는 옹기 물레 체험, 전래놀이체험 등 울산의 전통문화를 바로알기 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고래문화특구에서는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마을을 둘러본다.

또한 울산흥사단(대표 정종희)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공동으로 6일 오후 6시 울산대공원 동문 옥외공연장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펀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편 ‘파라미타’는 ‘어둠의 이 언덕에서 깨달음의 저 언덕으로 건너간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이 진리와 자유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이상을 담고 있다. 

신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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