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종합일보,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성료
울산종합일보,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 성료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7.07.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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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울산시의회 의사당 3층 오전 10시에 진행된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이뤄진 후 수상자 39명과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외초 1학년 권민서·학성초 4학년 이승민 학생 대상의 영광 안아
동심으로 그려 낸 고래사랑… 창의력·순수성 담은 작품 줄 이어
“울산 방문의 해 맞아 고래 의미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 가졌길”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한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김기현 울산시장을 대신해 김미경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연숙 울산시교육청 창의인성과장, 원문수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 박철수 울산시학원총연합회장, 이종화(부경대 교수) 울산종합일보 편집위원 겸 필진, 수상학생,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2점, 금상 4점, 은상 5점, 동상 10점, 장려상 18점, 특선 30점, 입선 127점이 선정됐다.

▲ 대상을 수상한 이승민(학성초 4)학생의 ‘고래와 함께 새우잡이 여행’ 작품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울산시장상)에는 권민서(남외초 1)학생의 ‘고래와 함께 비눗방울 놀이’와 이승민(학성초 4)학생의 ‘고래와 함께 새우잡이 여행’이 선정됐다.

▲ 김미경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대상을 수상한 권민서(남외초 1)·이승민(학성초 4) 학생

시의회의장상과 교육감상으로 주어진 금상은 최혜수(신정초 3)·이혜원(동대초 6)·김언솔(남외초 3)·김용은(삼신초 6) 학생이 수상했다.

▲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과 금상을 수상한 최혜수(신정초 3)·이혜원(동대초 6) 학생
▲ 이연숙 울산시교육청 창의인성과장과 금상을 수상한 김언솔(남외초 3)·김용은(삼신초 6) 학생

은상은 본 대회를 주최한 울산종합일보에서 주는 상으로 김은지(덕신초 1)·안진우(매산초 2), 최진웅(다전초 3)·이정화(신정초 5)·안윤서(명촌초 6) 학생이 차지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와 은상을 수상한  김은지(덕신초 1)·안진우(매산초 2), 최진웅(다전초 3)·이정화(신정초 5)·안윤서(명촌초 6) 학생

동상은 울산미술협회장상과 울산학원총연합회장상으로 나눠 시상했다. 울산미술협회장상에는 김은서(남외초 1)·홍태희(매산초 1)·이송윤(백합초 2)·하상범(온남초 4)·박하은(온남초 5) 학생에게 돌아갔다. 윤나라(강동초 1)·서예랑(외솔초 1)·김예원(매산초 2)·이승재(동대초 4)·공아영(미포초 4) 학생은 울산학원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

▲ 원문수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과 동상을 수상한 김은서(남외초 1)·홍태희(매산초 1)·이송윤(백합초 2)·하상범(온남초 4)·박하은(온남초 5) 학생

 

▲ 박철수 울산시학원총연합회장과 동상을 수상한 윤나라(강동초 1)·서예랑(외솔초 1)·김예원(매산초 2)·이승재(동대초 4)·공아영(미포초 4) 학생

이 외에 장려상은 강동초 1학년 정현철 외 17명이 수상했다. 특선에는 강동초 1학년 오희진 학생 등 30명이, 입선에는 개운초 1학년 이소희 학생 등 127명이 뽑혔다.

▲ 본지 필진인 이종화 부경대 교수와 장려상을 받은 정현철(강동초 1)학생 외 17명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해왔던 공모전을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로 바꿔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는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으로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상징을 알리는데 일조한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더 뜻깊었다.

이번 대회는 울산권 최대의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로 커진 행사 규모만큼 참가자들의 수준도 나날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원문수(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심사위원장은 “아이들의 생각과 느낌을 볼 수 있는 창의력, 주제력, 화면구성, 색의 조화로움, 순수성을 심사의 큰 기준으로 설정하고 학년의 차이를 감안해 상의 비율을 조정했다”며 “저학년 대상에 권민서 학생은 주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주변의 환경설정을 짜임새 있고 창의적으로 그려냈다. 고학년 대상을 받은 이승민 학생은 고래를 화면전체의 중심에 두고 고래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생동감이 넘치게 표현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는 "오늘 수상의 영광을 안으신 학생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를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이 고래의 본 고장인 울산에서 고래의 의미를 잘 새겼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 김기현 울산시장이 24일 장생포에서 개최된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대회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 6월24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열린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일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이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해줬으며, 해마다 열리는 본 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고 있다. 
    
글 = 정혜원 기자
사진 =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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