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역 초등생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울산 전역 초등생 '제14회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 정혜원 기자
  • 승인 2017.06.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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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종합일보가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24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울산시, 14회째 지역 상징 '고래' 상기‧되새김
2017 울산 방문의 해 맞아 지역 홍보에 '앞장'… 행사 의미 더해져
‘동심’으로 그려 낸 울산 고래사랑… 참가자들 역량 마음껏 발휘

▲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현장 모습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하고 울산시(시장 김기현)가 후원하는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가 24일 장생포고래박물관 앞 고래문화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은 본 대회에 앞서 오전 10시 주요 내빈들과 학생, 학모부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  김기현 울산시장이 24일 장생포에서 개최된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대회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는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고래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되짚어보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으로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상징을 알리는데 일조한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미가 더 뜻깊다.

 
▲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본 대회는 아이들이 직접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진행해왔던 공모전을 고래그림그리기 대회로 바꿔 진행했으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는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 주는 장을 형성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울산시와 본지가 14년째 울산 지역 상징인 ‘고래’를 주제로 매년 고래의 본 고장지인 울산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참가들은 마음껏 동심을 발휘해 고래를 형상화하길 바라며, 본 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고래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원문수 심사위원장은 “본 대회 주제는 ‘고래’로 참가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간혹 학부모나 학원 선생님이 가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그림들은 심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니 학생들이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원문수 심사위원장이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의 평가 기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행사 중간 고래그림그리기 대회 현장을 방문한 김기현 울산시장은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대회장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저학년(1~3학년)은 8절 화지, 고학년(4~6학년)은 4절 화지가 규격으로 제공됐다.

이번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는 ▲대상(울산시장상) 2명 ▲금상(울산시의회의장상·울산시교육감상) 4명 ▲은상(울산종합일보사장상) 6명 ▲동상(울산미술협회장상·울산학원연합회장상)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려상, 특선, 입선 등 총 170여 명의 수상자를 뽑는다

▲ 24일 울산 장생포에서 개최된 ‘2017 고래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현장접수를 하고 있다.

심사는 대회 당일 작품 접수 후 본 대회 심사위원회에서 진행되며, 7일 이내 울산종합일보 홈페이지(www.ujnews.co.kr)에 게재 및 개별 통보된다.

한편 시상식은 7월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선 및 입선작은 학교로 일괄배송 후 수상자별 학교의 개별시상으로 이뤄질 것이다.

기획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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