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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간판개선 정비 사업 실시3억9200만원 예산 투입
신섬미 기자  |  ujsm@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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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9일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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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은 웅촌면 곡천동문길(구 웅촌면사무소 일원)과 웅촌초등학교 앞 일원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간판개선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울산 울주군(군수 신장열)은 웅촌면 곡천동문길(구 웅촌면사무소 일원)과 웅촌초등학교 앞 일원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간판개선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장열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교수, 주민협의회, 시행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웅촌 곡천동문길 간판개선 정비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비사업 디자인 안 보고, 계획 보고, 질의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3억9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웅촌면 상가 밀집 지역 100여 개 업소의 불법 간판과 오래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간판 등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에 맞고 건축물 및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간판을 디자인해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신장열 군수는 “오래된 간판과 불법 간판을 정비해 밝고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나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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