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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선거 벌써부터 물밑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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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9일  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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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가 1년이 넘게 남은 가운데 울산시장, 교육감, 구·군 단체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인사가 수십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면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울산지역에서도 수권을 노리는 가운데 정당 인사가 나오는 선거는 아니지만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점쳐지는 울산시교육감 선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보진영에서는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정찬모 울주군위원장이 먼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노옥희 전 교육위원이 거론되고 있다.

반면 보수진영에서는 박광일 울산폴리텍대학 학장, 박흥수 전 울산강남고등학교 교장, 이종문 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석기 전 교육감 등이 교육감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흥수 전 교장과 이종문 전 교육국장의 경우 교육감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현재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선거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박광일 학장은 주위에서 출마 권유를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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