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꿈다락토요학교 ‘내 인생의 OST’ 청소년 작곡가 탄생

박기민 / 기사승인 : 2016-07-28 15: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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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2016 꿈다락토요학교 ‘내 인생의 OST’ 1기에 이어 2기 청소년이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아이패드를 이용한 작사작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순)은 2016 꿈다락토요학교 ‘내 인생의 OST’ 1기에 이어 2기 청소년이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아이패드를 이용한 작사작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꿈다락토요학교에서 1기는 1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9개의 곡을 창작해 음반작업까지 진행했다. 진로와 친구관계, 청소년기의 방황, 힐링등의 주제를 담아 작업을 하면서 직접 녹음까지 진행해 참가청소년의 성취감이 더욱 높았다. 음반은 ‘마음예보’, ‘도넛&여행’, ‘ 내 꿈을 그리고 싶어’, ‘나만의 힐링’,‘비를 긋다’, ‘자유시간’,‘Cherry Blossom’, ‘hopeful’로 구성돼 있다.

이를 이어 2기는 7월16일부터 11월26일까지 총 13회기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은 화려한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청소년이 꿈과 고민을 스토리로 만들고, 음악화하는 과정을 통해 또다른 자신을 만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패드를 이용해 다양한 악기와 반주로 창작의 문턱을 없앴으며 청소년기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기기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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