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웰니스 1박2일 캠프 진행

박해철 / 기사승인 : 2015-08-31 1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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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급여우수리 모아 6362만원 지정기탁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는 29, 30일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싱글벙글 우리끼리 웰니스 1박2일 캠프’를 진행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지회장 김문찬)는 29, 30일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싱글벙글 우리끼리 웰니스 1박2일 캠프’를 진행했다.


참석자 14가정(총 37명)은 합천호관광농원 청소년수련원에서 레프팅, 은어잡이, 캠프파이어를 체험하며 1박2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모 양 어머니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좋아져 따라나섰다. 이번 레프팅, 캠프파이어는 아이가 처음 경험하는 것이 많아 더욱 의미가 컸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문찬 지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가족 및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본 행사는 현대중공업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지원금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중공업은 올해 직원급여우수리를 모아 백혈병소아암협회 아동을 위해 6362만6616원을 지정기탁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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