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겨울이야기’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4-12-09 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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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인디밴드 릴레이 버스킹 등 문화공연

▲ 중구청은 눈꽃축제를 알리고, 성탄절의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하기 위해 ‘문화의거리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25일까지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중구청(청장 박성민)은 눈꽃축제를 알리고, 성탄절의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하기 위해 ‘문화의거리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찾아가는 종갓집 문화음악회 등 오는 25일까지 상설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종갓집 문화음악회는 울산오페라협회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뿐만 아니라 전자현악, 포크, 색소폰 등 문화음악회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출연진이 지역민을 찾는다.


특히 눈꽃축제가 열리는 24일과 25일에는 1부와 2부로 나눠 캐롤과 트로트, 마술, 칵테일쇼 등 흥겨운 무대가 마련된다.


또 매일 저녁마다 대형 트리를 중심으로 인디밴드의 릴레이 버스킹이 열리고, 태화교회 등 울산교회연합회에서는 24일까지 2, 4주 화요일과 토요일 어린이합창다, 우쿠렐라 등 '받는 사랑, 나누는 기쁨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문화의거리에는 눈꽃축제를 앞두고 12.4m 대형 트리와 주변 가로수에 조명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눈꽃축제뿐 아니라 지역민에게 도심에서 성탄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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