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울주군, 장학 지원 협약 체결

허영란 / 기사승인 : 2014-08-29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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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학업 성적 우수한 저소득가구 대학생 60명 지원

▲ 롯데장학재단은 29일 울주군과 장학금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은 울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울주군(군수 신장열)과 ‘울주군 롯데장학생 지원사업’ 협약식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주군 출신 대학생은 장학사업이 제도화돼 지속적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또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가장학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장학생 지급범위를 넓히게 돼 지역 내 우수한 인재육성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 체결 후에는 롯데장학재단에서 저소득가구 대학생자녀 14명에게 총 4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한 울주지역 장학금은 재단 설립자인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따라 매년 고향마을 저소득가구의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60명(1‧2학기 각 30명)에게 등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고도 어려운 경제 환경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학생에게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베풀고자 한 롯데그룹 창업주의 뜻을 반영해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허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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