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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술 마시면 기억 잃는 당신, ‘알콜성 치매’ 빨간불
40대 직장인 A 씨는 평소 스트레스 해소 겸 인간관계를 위해 일주일에 5,6번 이상 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이면 전날 있었던 일들이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일행과 무슨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집에는 어떻게 왔는지,
신섬미 기자   2017-06-28
[기획] “성급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보단 대책 마련 시급”
울산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찬반 논란이 팽배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탈핵·에너지전환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전기요금 절감과 미세먼지·온실가스 예방을 주장하며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찬성하는 전문가와 경주 지진, 후쿠시마 원전
정혜원 기자   2017-06-14
[기획] 치료 가능한 조현병, 범죄자 아닌 일상의 정신질환
최근 조현병이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17일 1주기를 맞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은 조현병 환자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 얼마 전 8살 초등학생을 유괴, 살해한 10대 여중생이 ‘조현병’을 앓고 있었
정혜원 기자   2017-05-31
[기획] 봄 이사철, 이것만큼은 주의하자!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기 전 이사를 서두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급할수록 천천히 돌아가라 하지 않았던가. 이사철 부동산 거래 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실패를 피할 수 있다. 봄 이사철, 이사 준비에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주의해야할 점을 정리했
신섬미 기자   2017-05-31
[기획] 갈길 먼 ‘임산부 배려 문화’
‘배려’가 결여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임산부들은 지쳐가고 있다. 임신, 출산, 육아 문제는 우리사회가 중요하게 풀어야할 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임신을 해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을 수 없고, 육아휴직이 있어도 눈치가 보여 쉴 수가 없다. ‘임신부 체험’
조민주 기자   2017-05-17
[기획] 꽃, 강, 숲 자연 즐기는 ‘태화강십리대숲’
길거리에 벚꽃이 만개한 걸 보니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앙상했던 가지들은 저마다 꽃봉오리를 피고, 푸르른 초록 잎들로 무성하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가족과 야외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날이다. 울산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태화강
정혜원 기자   2017-04-19
[기획] 마약사범 전년대비 20% 증가 무너진 ‘마약청정국’
UN에 따르면 ‘마약청정국’의 기준은 인구 10만명당 연간 마약사범 20명 미만이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1만2000명이 기준선인데, 지난해에는 마약사범 1만4214명이 적발돼 이를 넘어 섰다. 전년대비 20% 가까이 증가한 것이
조민주 기자   2017-04-19
[기획] 트렌드에 가려진 ‘스몰웨딩’의 두 얼굴
이효리-이상순, 원빈-이나영, 구혜선-안재현, 김태희-비 등 유명 연예인 커플들이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일명 ‘스몰웨딩’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스몰웨딩이 처음 국내에 들어왔을 때는 규모나 하객 수는 적더라도 본인들의 취
신섬미 기자   2017-04-19
[기획] “제발 삭제됐으면 좋겠어요”… 온라인 상 떠도는 ‘흔적’ 지우기
#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한 남성에게 전화가 왔다. 전 여자친구와 사귀었을 당시 성관계 했던 동영상이 인터넷에 돌고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에서는 남자의 신분은 노출되지 않은 반면 여성은 얼굴과 전신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있었다. 남성은 전 여자친구
정혜원 기자   2017-04-05
[기획] 다가오는 봄,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일기예보에 ‘미세먼지 농도’가 자연스럽게 포함되기 시작했다. 유치원생 자녀를 둔 조영현(26)씨는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를 찾아보는 것이 일상이 됐다. 미세먼지 단계가 ‘보통’을 넘기는 날에는 아이에게 마스크를 꼭 씌워주고 ‘나쁨’인 날은 아예
조민주 기자   2017-04-05
[기획] 관광도시 거듭난 울산 중구 200% 즐기기
울산 중구청(청장 박성민·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올해의 관광도시’에 최종 선정됐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대규모 사업체 하나 없는 중구가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2012년부터 문화도시를 선포하며 흘려왔던 땀의 결실을 맺고 문화관광도시로 입
신섬미 기자   2017-03-29
[기획] 고래의 도시 ‘장생포’, 차별화된 문화특구로!
울산 남구청(청장 서동욱·사진)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울산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44)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래문화특구 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남구는 장생포 근린공원 15만㎡
정혜원 기자   2017-03-29
[기획] “안전한 자전거 타기, 울산시민이 앞장”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자전거 안전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울산에도 국내 최고의 자전거 길이 조성돼 자전거 안전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교통안전 의식을 강화시킬 자전거 안전교육은 더 많
조민주 기자   2017-03-27
[기획] ‘시간 때우기식’ 예비군 훈련, 정상화 아직 멀었다
지난 2일부터 예비군 훈련이 시작됐다. ‘예비군 훈련’은 1~6년차 예비군들이 전시 등 유사시에 전시임무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에 실시하는 훈련이다. 최근 사드 배치 등 안보위협이 고조된 상황에서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은 더욱 중
조민주 기자   2017-03-15
[기획] 두 눈이 ‘번쩍’ 춘곤증 극복해 봄(春)?
최근 회사원 A 씨는 춘곤증으로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쏟아진다. 특히 점심 먹고 난 후에는 눈이 거의 감길 듯하다. 자신뿐 아니라 좌우, 앞뒤에 앉은 모두가 차례로 고개를 꾸벅꾸벅 떨구며 잠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잠을 깨기 위해 연신 커피를 마셔보
정혜원 기자   2017-03-14
[기획] 신입생 잡는 OT, 변화의 시작에 서다
매년 이맘때면 대학가에서는 신입생 환영 행사와 관련해 각종 사건·사고로 시끄럽다. 신입생 군기를 잡겠다는 이유로 가혹행위를 하고 술판으로 번진 자리에서는 성폭행·성희롱도 서슴지 않고 일어난다. 올해는 버스 전복사고, 손가락 절단 사고 등 안전사고까지
신섬미 기자   2017-03-13
[기획] 도심에서 즐기는 힐링 장소 ‘대왕암공원’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는 이맘때쯤이면 추운 날씨로 움츠리고 있었던 여행 본능이 다시 깨어날 것이다. 경치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멀리 떠날 생각이었다면 잠시 접어두고 울산에서부터 차근차근 올해 여행 계획을 세워보자. 특히 울산에는 한국 대표 관광지
정혜원 기자   2017-03-08
[기획] 나홀로 여행족을 위한 울산 가이드
혼자 밥 먹고(혼밥), 술 마시고(혼술), 영화 보고(혼영), 여행 하는 것(혼행)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측은지심의 대상이 아니다.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한국에서 혼자 무엇을 하면 늘 비웃음이나 동정을 샀다. 하지만 이제 남들에게 맞추지 않아도 되고
신섬미 기자   2017-03-08
[기획] ‘공무원 꿈’ 찾아 울산 떠나는 공시생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공무원 시대다. 올해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의 경쟁률은 46.5대 1로, 매 시험마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 인기 직렬의 경우 이미 100대 1의 경쟁률을 넘겼다. 수많은 사람들이 준비하지만 그중 극히 일부 수험생만이
조민주 기자   2017-03-08
[기획] 현대重 분사 강행에 노조·지역사회 반발 ‘갈등 최고조’
2월27일 현대중공업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조선·해양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의 분사를 강행했다. 이날 오전 10시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현대중공업은 노조의 강력한 반발 속에 사업분할 계획서 승인 안건과 분할 신설회사의
신섬미 기자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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