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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야기] 대마도의 날과 다케시마의 날
남북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그리고 각종 정치행사에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를 사용하고 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그 탄생 과정과 사용의 순수성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태극기의 대표성과 상징성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이다.물론 남북이 화해하고 언
울산종합일보   2018-02-19
[울산이야기]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공자께서는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 것이며, 깊은 연못에 가보지 않고서야 어찌 물에 빠져 죽을 근심을 알 것이며,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의 근심을 알 수 있겠는가’하고 일갈하셨다.촌각을 다투며 변화하는
울산종합일보   2018-02-14
[울산이야기] 평창 동계올림픽과 한반도 기
잘놀던 아이를 울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뺏거나 원하는 것을 주지않는 것이다.그중에 아이를 가운데 세워 놓고 아빠가 좋으냐 엄마가 좋으냐고 묻는 것도 한 방법이다.곤란에 처한 아이는 반드시 울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울산종합일보   2018-02-12
[울산이야기] 울산 북구 박상진 호수공원의 미래 가치
울산 시가지의 동쪽, 굽이치는 산들의 기상이 자못 호방하다.치술령에서 이어져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 연봉을 지나 다대포 몰운대 앞바다에 그 마지막 자취를 감추는 낙동정맥과 나란히 달리며 토함산에서 동대산, 무룡산을 지나 동구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져
울산종합일보   2018-02-09
[울산이야기] 울산대공원이 주는 의미와 역활
열혈 청년시절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다가 젊은 혈기에 책을 집어 던진 적이 있다.어디다 대고 목민이라니! 귀감이 되는 책 내용에도 불구하고 백성을 통제대상으로 보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는 듯한 그 어감과 느낌이 싫었다.아마 그 느낌은 평창동계올림픽
울산종합일보   2018-02-06
[울산이야기] 태화강대공원 그 사유(思惟)와 변화의 시간들
다른도시에서 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부러워하는것이 도심을 가로 지르는 태화강과 그 주변이다.서울과 몇몇 도시에도 비슷한 조건들이 있으나 수십만명의 사람들을 끊임없이 불러 모으고 사계절 넓고 청결한 태화뜰에 모란, 꽃양귀비, 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울산종합일보   2018-01-26
[울산이야기] 명덕 호수공원을 걸으며
인자요산(仁者樂山)이요 지자요수(智者樂水)라 했다.품어주고 쉬게 해주며 가진것을 아낌없이 내주는 산의 넉넉함을 선조들은 어진 사람의 품성으로 받아들였다.산의 형세가 깊으면 골 또한 깊으니 물은 모이고 흘러 소(沼)가 되고 담(潭)이 되며 강을 이룬다.
울산종합일보   2018-01-22
[울산이야기] 일본 아베 총리의 황당한 자부심
모방송국에서 위안부 관련 다큐방송이 있었다.사실 이 위안부라는 용어도 가슴치며 통탄할 말이며 우리가 입에 올려서는 안된다.그것은 철저히 가해자에 의한, 가해자들을 위한 용어 아닌가.이땅의 누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하며 살육을 일삼은
울산종합일보   2018-01-18
[울산이야기] 충숙공(忠肅公) 이예(李藝)선생과 이휴정(二休亭)
우리에게 있어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수천년 역사이래 그들은 우리에게 선진문물을 전수받던 미개한 나라였다가 그 후 우리 해안마을들을 노략질하던 왜구였고 임진왜란·정유재란때는 우리국토를 유린해 피로 물들인 야만족 이었다.그런 험악한 꼴을 당하고도 모자라
울산종합일보   2018-01-13
[울산이야기] 노인복지, 그 시급성에 대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기쁨인가? 아니면 고난인가?모두가 꿈꾸고 원하는 윤회와 해탈, 사랑과 은혜의 조화로운 세상은 어디로 가고 부질없는 부와 명예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밀치며 아수라의 광경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한겨울, 저무는 비탈길을 손수레에 폐
울산종합일보   2018-01-10
[울산이야기] 80년만의 복원, 울산 가학루(駕鶴樓)
우리 선조들의 자연관은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또한 가까이 두고 소유하지 않아 손상됨이 없도록 하는 것이 기본정신이었다.물좋고 경치 좋은 곳에 정자( 亭子)나 루(樓)를 세우고, 인위적으로 작게 가꾸어 손에 쥐는것이 아니라 풍광과
울산종합일보   2018-01-05
[울산이야기] 2018 무술년 새해에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인생은 영원한 청춘이다”고 말하며 “우리의 자아는 그 생명의 순간순간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자아는 죽음의 짐을 지워서 헌것으로 보이게끔 껍데기에다 가두어 놓은 모든 환상을 찢어버려야 한다. 왜냐하
울산종합일보   2018-01-02
[울산이야기]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한일 위안부합의 유감)
한일 위안부 협상을 두고 문득 197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며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만(1912~2006) 교수가 생각났다.그는 케인즈와 더불어 20세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자이다.‘바보들의 샤워’는 그가 만든 말이다. 바보들은 샤워를 할
울산종합일보   2017-12-28
[울산이야기] 울산 북구 개청(開廳) 20년 인구 20만 돌파에 즈음하여
울산시 북구(청장 박천동)의 진산은 무룡산(舞龍山)이다.높이 451m이며 울산시 북구 화봉동, 연암동에 위치하고 북쪽으로 동대산으로 연결되며 남쪽으로 세바지산, 마골산이 있다.정상을 오르는 여러 갈래의 등산코스가 있으며 화봉동 도솔암 또는 화동못, 연
울산종합일보   2017-12-26
[울산이야기] 또다시 불행을 겪으며(충북 제천시 화재 참사)
일어나지 말아야 할 참사가 벌어졌다.잊을만 하면 되풀이 되는 이런 일로 당하는 사람이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비통하고 애석하며 일이 수습되는 과정을 보면 통탄을 금할 수 없다.지난 21일 오후 3시53분경 백주 대낮에 벌어진 충북 제천시 스포츠 센터에서
울산종합일보   2017-12-24
[울산이야기] 정유년(丁酉年)을 보내며
한해가 저문다. 이맘때면 늘 지난날들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지만 올해처럼 다사다난했고 격량의 바다를 건너온 때가 있었나 할만큼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촛불과 태극기가 온통 거리를 누비고 정권이 바뀌고 세상을 움직이는 본류가 바뀌었다.나는·우리는 이 시
울산종합일보   2017-12-22
[울산이야기] 원자력 소통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울산종합일보 홍성조 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형섭) 원전 소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원전 소통위원회 위원들 중 지역 언론에서는 본지 홍성조 대표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발행인 칼럼과 커버스토리 등
울산종합일보   2017-12-20
[울산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그 시절 울산(울산박물관)
‘발굴’의 사전적 뜻은 일반적으로는 땅속에 파묻힌 것을 파내는 일을 뜻하지만, 고고학에서는 과거의 역사적 유물·유적(遺蹟)을 파내 지상으로 드러내는 일이다.고고학에서의 발굴은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주요 수단의 하나로, 고고학자는 발굴에 의해서만 유적
울산종합일보   2017-12-19
[울산이야기] 은월암 처마밑에 서서
겨울이 깊은 산길을 오른다. 머리 위로 서있는 국수봉 산정으로 구름이 떠간다.도시의 번잡함을 뒤로한 발걸음은 나보다 더 앞서 걸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도 기쁘기만 하다.산길 초입 아직 얼지 않은 시냇물 에 손을 씻으며 문득 물에 비친 얼굴을
울산종합일보   2017-12-17
[울산이야기] 오늘 지방선거(2018년 6월13일) 180일 전
선거의 계절이 시작되었다.2018년 6월13일인 지방선거의 일정이 발표되고 선거일 180일 전부터 할 수 있는 일과 금지되는 일들을 출마 예정자들이나 선거권을 가진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한다.우리나라는 공직선거에 관해 엄격한 법률을 제정,
울산종합일보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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