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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종영화리뷰] [오버 더 펜스] 어른들의 작은 청춘영화
‘펜스’란 야구장에서 필드를 둘러싼 울타리다. 영화 제목 속에 ‘오버 더 펜스’는 나 스스로를 가둔 내 안에 펜스로, 곧 상처를 뜻한다. 스스로를 최악, 망가졌다고 생각하는 두 남녀가 서로 가진 그 상처로 인해 공통점을 찾게 되어 로맨스를 그리지만,
오성경 기자   2017-06-12
[울종영화리뷰]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미래
29일 개봉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화려한 액션신과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미래를 배경으로,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리더인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거대 테러 조직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모습
정혜원 기자   2017-04-07
[울종영화리뷰] [나, 다니엘 블레이크]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201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막강한 라인업들을 제치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만든 켄 로치 감독은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영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이주민, 노동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신섬미 기자   2017-03-06
[울종영화리뷰] [공조] 남북 소재 영화의 새로운 지평
공조는 북한 경찰의 합동수사를 다룬 영화로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남한 경찰과 남북 경찰이 공조해 범인을 잡는 내용으로 전개되며, 서로가 서로를 믿는 척 하지만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알고 국
조민주 기자   2017-02-23
[울종영화리뷰] [마스터] '권선징악'의 대표적인 예
“나 데리고 가면 세상 뒤집어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영화 ‘마스터’에서 사기꾼 진회장(이병헌 분)이 형사 김재명(강동원 분)에게 한 대사 중 한 구절이다. 원네트워크라는 거대 다단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유창한 말솜씨로 서민들에게 ‘조’ 단
정혜원 기자   2017-01-20
[울종영화리뷰]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브리짓, 이젠 꽃길만 걷길...
전 세계 여성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12년 만에 다시 관객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1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2편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에 이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개봉하자 국내에서만 3천명의 관객을
신섬미 기자   2016-11-01
[울종영화리뷰] [자백]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 중인 ‘현실’
영화 ‘자백’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의 취재과정을 상세히 다뤘다.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조민주 기자   2016-11-01
[울종영화리뷰] [터널] 붕괴된 터널과 함께 무너진 ‘헬조선’의 현실
어둡고 긴 터널에 홀로 갇힌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사방이 막혀 빠져나갈 수 없다면. 상상만 해도 막막하고 끔찍한 터널 붕괴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들을 겪었다. 예기치
신섬미 기자   2016-08-29
[울종영화리뷰] [아가씨] 아름다움에 매혹되고 사랑에 취하다
7년 만에 한국 영화에 복귀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주연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누적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신섬미 기자   2016-07-06
[울종영화리뷰] [4등] “1등 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나요?”
수영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매번 ‘4등’만 하는 준호. 준호는 그저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지만, 엄마는 4등만 하는 아들이 너무나도 답답하다. 지극정성으로 준호의 앞날만을 위하는 엄마는 ‘1등’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빈난실 기자   2016-04-28
[울종영화리뷰] [검사외전] ‘유쾌, 상쾌, 통쾌!’, 검사와 사기꾼의 이유 있는 밀당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영화 ‘검사외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부당거래’, ‘신세계’, ‘베테랑’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황정민과 ‘의형제’, ‘군도’, ‘검은사제들’에서 여성들로부터 엄청난 사랑
정다은 기자   2016-03-24
[울종영화리뷰] [동주] 시대의 아픔과 마주한 ‘뜨거운 청년의 양심’
영화 ‘동주’는 일제강점기의 암울하고 어둡던 시절,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를 흑백영화로 그려냈다.영화의 시작은 동주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다. 시를 사랑하는 소년 동주와 조선의 자유를 꿈꾸는 몽규는 창씨개명과 강제 징용 등으로 핍박을 받으
조민주 기자   2016-02-22
[울종영화리뷰] [레버넌트] 생존과 복수, 처절함을 넘어 경외감을 느끼다
서부 개척시대 이전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백인임에도 인디언을 사랑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자신과 똑같은 백인들에 의해 아들을 제외한 모두를 잃는다. 그는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백인들
박해철 기자   2016-01-28
[울종영화리뷰]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
2015년 한 해에만 ‘베테랑’, ‘국제시장’ 두 편의 영화로 천만관객의 환호를 받은 국민 배우 황정민과 ‘바람’, ‘응답하라 1994’을 통해서 연기를 인정받은 배우 정우가 만났다. 이미 2006년 ‘사생결단’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9
정다은 기자   2016-01-15
[울종영화리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현실 같은 영화, 영화 같은 현실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감독판을 포함해 85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는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있을 법한 정치, 경제, 언론이 연관된 권력의 먹이사슬을 그려내며 한국 사회
조민주 기자   2016-01-11
[울종영화리뷰] [이터널 선샤인] 기억은 지워져도 마음은 남는다
불후의 명작 ‘이터널 선샤인’이 10주년을 맞이해 우리 곁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누적 관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첫 개봉 당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이터널 선샤인’은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박해철 기자   2015-12-29
[울종영화리뷰] [검은 사제들] 한국영화의 틀을 깨다. 한국판 엑소시스트
‘역대급 한국판 엑소시스트’ 이 단어로 이 영화를 표현할 수 있을까?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없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고, 현재도 누적 관객 수 2위를 유지하며 흥행몰이 중이다.‘검은 사제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꼽히는
정다은 기자   2015-12-06
[울종영화리뷰] 통쾌한 웃음과 힘 있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집어 삼킨 ‘베테랑’
베테랑은 지난 주말(11일~13일) 관객 37만9782명으로 총 관객 1249만4722명을 기록해 ‘암살’ 누적 관객수 1264만311명을 밀착 추격하는 중이다. 개봉 30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고 여전히 흥행열기를 돋구는 중이다.영화 베테랑
이서정 기자   2015-09-15
[울종영화리뷰] [암살]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영화 ‘암살’이 초반부터 관객을 흡입하는 몰입도로 10일, 900만 관객을 돌파해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1000만 영화’
이서정 기자   2015-08-10
[울종영화리뷰] [인사이드 아웃] “괜찮아,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3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28만829명(누적 319만9058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영화 ‘인사이드 아웃’은 모든 사람의 머
김지은 기자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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