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울종영화리뷰]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기적같은 30일간의 사랑
사랑하는 연인과 다른 시공간을 살아간다면 어떨까. 현실적으로 불가능나 만일 가능하다고 가정해도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는 그들이 사랑에 빠지는 일은 매우 희박한일일 것이다.영화 ‘나는 내일, 어제 너와 만난다’는 로맨스 판타지 영화로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
오성경 기자   2017-11-30
[울종영화리뷰]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 아직 아이 받니?”
'아이 하니?’, ‘너 내가 누군지 아니’ 등 극 중 윤계상(장첸 역)의 특유 조선족 말투로 여러 패러디를 불러온 영화 ‘범죄도시’가 600만 돌파를 앞두면서 고공행진 중이다.2004년 서울 금천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당시 강력반 형사들의
정혜원 기자   2017-10-31
[울종영화리뷰] [택시운전사] 비극의 역사 앞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방관자일 것인가
영화를 보면서 생각했다. 누군가 나에게 영화 어땠어? 라고 묻는다면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였어”라고 대답하리라고. ‘노약자나 임산부, 심장이 약한 분은 조심하세요’라는 공포영화 문구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올해 처음으로 1000만
신섬미 기자   2017-09-08
[울종영화리뷰] [노트북]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우리가 이야기하는 ‘사랑’이란 어쩌면 이런 게 아닐까. 이 영화는 일생을 살면서 꿈꾸고 갈망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어쩌면 진부하고 뻔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이야기.영화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책을 읽어주며 시작된다. 책 속 주인공인
오성경 기자   2017-07-27
[울종영화리뷰] [오버 더 펜스] 어른들의 작은 청춘영화
‘펜스’란 야구장에서 필드를 둘러싼 울타리다. 영화 제목 속에 ‘오버 더 펜스’는 나 스스로를 가둔 내 안에 펜스로, 곧 상처를 뜻한다. 스스로를 최악, 망가졌다고 생각하는 두 남녀가 서로 가진 그 상처로 인해 공통점을 찾게 되어 로맨스를 그리지만,
오성경 기자   2017-06-12
[울종영화리뷰]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로봇과 인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미래
29일 개봉한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은 화려한 액션신과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미래를 배경으로,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리더인 메이저(스칼렛 요한슨)가 거대 테러 조직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모습
정혜원 기자   2017-04-07
[울종영화리뷰] [나, 다니엘 블레이크]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201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막강한 라인업들을 제치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만든 켄 로치 감독은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영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이주민, 노동자 등에 관한 이야기를
신섬미 기자   2017-03-06
[울종영화리뷰] [공조] 남북 소재 영화의 새로운 지평
공조는 북한 경찰의 합동수사를 다룬 영화로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남한 경찰과 남북 경찰이 공조해 범인을 잡는 내용으로 전개되며, 서로가 서로를 믿는 척 하지만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서로에 대한 진심을 알고 국
조민주 기자   2017-02-23
[울종영화리뷰] [마스터] '권선징악'의 대표적인 예
“나 데리고 가면 세상 뒤집어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영화 ‘마스터’에서 사기꾼 진회장(이병헌 분)이 형사 김재명(강동원 분)에게 한 대사 중 한 구절이다. 원네트워크라는 거대 다단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유창한 말솜씨로 서민들에게 ‘조’ 단
정혜원 기자   2017-01-20
[울종영화리뷰]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브리짓, 이젠 꽃길만 걷길...
전 세계 여성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브리짓 존스(르네 젤위거)가 12년 만에 다시 관객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1편 브리짓 존스의 일기, 2편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에 이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개봉하자 국내에서만 3천명의 관객을
신섬미 기자   2016-11-01
[울종영화리뷰] [자백]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 중인 ‘현실’
영화 ‘자백’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의 취재과정을 상세히 다뤘다.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조민주 기자   2016-11-01
[울종영화리뷰] [터널] 붕괴된 터널과 함께 무너진 ‘헬조선’의 현실
어둡고 긴 터널에 홀로 갇힌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사방이 막혀 빠져나갈 수 없다면. 상상만 해도 막막하고 끔찍한 터널 붕괴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들을 겪었다. 예기치
신섬미 기자   2016-08-29
[울종영화리뷰] [아가씨] 아름다움에 매혹되고 사랑에 취하다
7년 만에 한국 영화에 복귀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주연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누적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소설 ‘핑거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는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신섬미 기자   2016-07-06
[울종영화리뷰] [4등] “1등 하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나요?”
수영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매번 ‘4등’만 하는 준호. 준호는 그저 수영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지만, 엄마는 4등만 하는 아들이 너무나도 답답하다. 지극정성으로 준호의 앞날만을 위하는 엄마는 ‘1등’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빈난실 기자   2016-04-28
[울종영화리뷰] [검사외전] ‘유쾌, 상쾌, 통쾌!’, 검사와 사기꾼의 이유 있는 밀당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영화 ‘검사외전’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부당거래’, ‘신세계’, ‘베테랑’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황정민과 ‘의형제’, ‘군도’, ‘검은사제들’에서 여성들로부터 엄청난 사랑
정다은 기자   2016-03-24
[울종영화리뷰] [동주] 시대의 아픔과 마주한 ‘뜨거운 청년의 양심’
영화 ‘동주’는 일제강점기의 암울하고 어둡던 시절,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를 흑백영화로 그려냈다.영화의 시작은 동주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다. 시를 사랑하는 소년 동주와 조선의 자유를 꿈꾸는 몽규는 창씨개명과 강제 징용 등으로 핍박을 받으
조민주 기자   2016-02-22
[울종영화리뷰] [레버넌트] 생존과 복수, 처절함을 넘어 경외감을 느끼다
서부 개척시대 이전 19세기 아메리카 대륙,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백인임에도 인디언을 사랑해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자신과 똑같은 백인들에 의해 아들을 제외한 모두를 잃는다. 그는 아들 하나만 바라보며 백인들
박해철 기자   2016-01-28
[울종영화리뷰] [히말라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
2015년 한 해에만 ‘베테랑’, ‘국제시장’ 두 편의 영화로 천만관객의 환호를 받은 국민 배우 황정민과 ‘바람’, ‘응답하라 1994’을 통해서 연기를 인정받은 배우 정우가 만났다. 이미 2006년 ‘사생결단’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9
정다은 기자   2016-01-15
[울종영화리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현실 같은 영화, 영화 같은 현실
영화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감독판을 포함해 85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는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있을 법한 정치, 경제, 언론이 연관된 권력의 먹이사슬을 그려내며 한국 사회
조민주 기자   2016-01-11
[울종영화리뷰] [이터널 선샤인] 기억은 지워져도 마음은 남는다
불후의 명작 ‘이터널 선샤인’이 10주년을 맞이해 우리 곁으로 다시 한 번 찾아왔다. 누적 관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첫 개봉 당시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이터널 선샤인’은 미셸 공드리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박해철 기자   2015-12-29
 1 | 2 | 3 | 4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44691)울산 남구 돋질로 82, 5F  |  Tel 052-275-3565  |  Fax 052-260-8385  |  사업자등록번호 610-81-32007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울산, 아01008  |  등록일자 2006.02.13  |  발행인/편집인 홍성조  |  청소년보호책임자 홍성조
Copyright © 2013 울산종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