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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트남 최고의 휴양도시 ‘다낭’ 매력에 흠뻑
다낭에 대체 뭐가 있길래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 했을까? 다낭을 다녀왔지만 명확한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분명 특별함이 있다. 무질서해보이는 도로에는 그들만의 질서가 있고 그 질서 속에는 날것의 매력이 존재했
신섬미 기자   2017-10-18
[여행] 베트남 ‘호이안’ 빛의 향연에 흠뻑 취해보자
1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직장인에게 휴가란, 고된 훈련에 지친 군인들에게 보급되는 건빵 속 별사탕과 같은 달콤함이 아닐까. 어디로 가야할지 장소와 시간을 정하는 일부터 한여름의 달콤함은 시작된다. 올해 휴가는 한국인들에게 떠오르는 여행지인 베트남 ‘다
신섬미 기자   2017-09-27
[여행] 외롭고도 찬란한 도시 인생 ‘홍콩’
훅하며 치고 들어오는 습한 바람의 위력은 만만치 않았다. 뜨거운 여름 홍콩을 간다면 더위와 습기를 동시에 버텨야 하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흥미로운 나라 홍콩에 자주 발길이 닿는 이유는 ‘중경삼림’처럼 아늑한 청춘의 설렘 때문일까.
조미정 기자   2017-08-21
[여행] 그리움으로 스멀대는 방비엥의 기억
6월이면 라오스의 우기가 시작된다. 10월까지 간간이 이어지는 비는 하루 중 몇 분 동안 세차게 퍼붓는데 오히려 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해 여행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비를 맞으며 거리를 쏘다닌 기억이 여행이 끝나면 그리움으로 몸에 스멀
조미정 기자   2017-07-12
[여행] 느림의 미학, 베풀 줄 아는 라오스의 미소
라오스로 향하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경유지인 하노이에서 베트남 사람을 만난다. 그는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하고 하루키에게 묻는다. 하루키는 말문이 막혔지만 막상 라오스에 갔더니 라오스에만 있는 것이 있더라는 게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조미정 기자   2017-06-28
[여행] 울산 북구, 산과 바다 모두 즐길 수 있는 숨은 관광지
휴가철인 요즘 본격적인 무더위를 피해 여행을 계획하지만 떠나기 전부터 꽉 막힌 도로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갑갑한 차 안에서 헛되게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 가까운 여행지를 찾게 된다. 울산 도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도 힐링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 울산
신섬미 기자   2016-07-28
[여행] 자연과 하나 된 제주의 돌, 바람 그리고 물
중국인과 관광객이 넘쳐대는 복잡한 제주가 싫다면 호젓한 제주의 숨은 비경을 찾아보길 권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비오토피아’는 이번 제주 여행의 클라이맥스였다.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곳은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이 설계한
조미정 기자   2016-06-22
[여행] 두모악, 그 섬에 그가 있었네
5월의 제주는 푸르름으로 반짝였다. 신록이 눈부신 초록빛을 띄기 직전, 연두를 머금은 새색시 마냥 빛나는 설렘이 있었다. 제주를 그토록 많이 내려갔어도 철저히 나를 위한 코스를 단 한 번도 짜지 못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도 이번만큼은 온전히 자
조미정 기자   2016-05-18
[여행] 매화 가득한 텐만구의 봄, 봄, 봄
화산이 만들어준 축복인 온천을 일본인들은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큰 관광지가 없는 일본으로서는 필연적인 선택일 터. 특히 벳푸시의 온천 용출량은 일본 1위이며 2800여 개 이상의 원천수에서 하루 분출되는 온천량은 13만7000㎘에 이른다.
조미정 기자   2016-04-06
[여행] 멀고도 가까운 오묘한 나라, 일본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일본 후쿠오카 공항까지 딱 45분이 걸린다. 어쩌면 제주도보다 더 가까운 시간에 일본에 다다를 수 있으니 가까운 나라가 맞고, 역사적인 간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먼 나라이기도 한 곳이 바로 일본이다. 그렇게 자발적 여행을
조미정 기자   2016-03-23
[여행] 고독이 그리운 어느 날, 거제를 만나다
상형문자인 한자는 사람(人)이라는 글자를 두 개의 막대가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자서는 설 수 없는, 즉 여럿이 사회를 이뤄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인간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인간
박해철 기자   2016-03-09
[여행] 바람과 바다를 따라 걷는 ‘블루로드’
곳곳에 대게의 위용이 하늘을 찌르는 영덕 강구항은 울산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울산 정자와 부산 기장에서만 대게를 먹다가 드디어 대게의 본고장 영덕으로 발을 내딛었다. 대게 가격은 훨씬 비쌌지만 영덕은 살이 쫀쫀한 대게만 먹고 내려올 도시가 결코 아
조미정 기자   2016-02-24
[여행] 전촌항에서는 누구나 시인이 된다
혹독한 겨울을 관통하고 있다. 연일 맹추위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지만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 겨울, 동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자유와 방랑객의 고독을 가득 품을 수 있다. 우린 그 날선 차가움에 마음을 태운다. 그러면 뼈를 쑤시
조미정 기자   2016-02-03
[여행] [유럽여행]겨울이 오고, 유럽은 그리움으로 남다
숨겨놓은 초콜릿을 혼자 까먹는 것처럼 아껴서 쓰던 유럽여행 기사가 5편을 마지막으로 정리됐다. 인생을 살면서 분명 유럽을 다시 오기는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또 다른 여행지를 찾을 테니까. 하지만 유럽의 기억만큼은 가슴 속 어딘가에 꼭 저장해 놓
조미정 기자   2015-12-30
[여행] [유럽여행]로마와 바티칸을 걷던 낯선 이방인의 기억
유럽 문화유적의 40%가 모여 있다는 이탈리아 로마. 이른 아침부터 로마를 걷는다. 로마제국과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를 거쳐 온 건축물들이 도심 곳곳에 서 있는 이곳은 1000년쯤 된 건물이라고 하면 눈길 한번 던지고, 100년쯤 된 건물은 신축이라
조미정 기자   2015-12-23
[여행] [유럽여행]극한의 감동, 샤모니 에귀디미디의 겨울왕국
짜릿한 쾌감이 3842m에서 느껴진다. 발이 쩌릿쩌릿해 도저히 앞으로 나갈 수 없다가 용기를 내어 난간까지 기대어 내려찍은 이 사진은 내 생애 최고의 높이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될 것 같다. 눈보라를 맞으며 찍었던 수십 컷은 지금 봐도 가슴이 두근거
조미정 기자   2015-12-02
[여행] [유럽여행]슬프고도 아름다운 파리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면에 크게 실린 에펠탑이 이토록 슬프게 느껴질 수가.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테러가 발생한 이후, 파리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바로 얼마 전 파리 시내를 누비던 추억은 아픔으로 되돌아왔다.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
조미정 기자   2015-11-18
[여행] [유럽여행]떠나는 자의 특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
생애 첫 유럽여행을 추진한다는 건, 때론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우선 12시간씩 걸리는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는 머나먼 여정이므로 최소 7~10일 이상 시간을 뺄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여행경비도 만만치 않다. 특히나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 소
조미정 기자   2015-10-28
[여행] 먹거리의 천국 오사카, 왜 하루에 세끼만 먹어야 하는가?
삼시세끼, 사람은 왜 하루에 세끼만 먹어야 하는가? 오사카 여행은 나에게 문득 이런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다.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스시, 라멘 등 먹을거리가 이렇게나 많은데 어떻게 하루를 세끼만으로 보낼 수 있으랴. 그래서 먹었다. 쉴 새 없이 먹
박해철 기자   2015-09-16
[여행] I LOVE NEW YORK,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친구들이 무턱대고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정말 난감하다. 개인마다 음악, 문학, 자연 등 치유 받는 매개체도 다를뿐더러 관심사도 다르다. 누군가 뉴욕은 어떤 도시냐고 내게 묻는다. 한 가지 수식어로 그 도시를 설명할 수 있을까? 대신 오래전, 어
이서정 기자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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