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행] 외롭고도 찬란한 도시 인생 ‘홍콩’
훅하며 치고 들어오는 습한 바람의 위력은 만만치 않았다. 뜨거운 여름 홍콩을 간다면 더위와 습기를 동시에 버텨야 하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흥미로운 나라 홍콩에 자주 발길이 닿는 이유는 ‘중경삼림’처럼 아늑한 청춘의 설렘 때문일까.
조미정 기자   2017-08-21
[방방곡곡]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간세, 리본, 화살표를 따라 올레길을 걷다화순금모래해변에는 금이 있을까옥황상제가 만든 산방산, 천둥소리의 송악산파도‘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제주도 푸른밤 가사이다. 더운 여름날 제주도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울산종합일보   2017-07-24
[여행] 그리움으로 스멀대는 방비엥의 기억
6월이면 라오스의 우기가 시작된다. 10월까지 간간이 이어지는 비는 하루 중 몇 분 동안 세차게 퍼붓는데 오히려 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해 여행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다. 오히려 비를 맞으며 거리를 쏘다닌 기억이 여행이 끝나면 그리움으로 몸에 스멀
조미정 기자   2017-07-12
[여행] 느림의 미학, 베풀 줄 아는 라오스의 미소
라오스로 향하던 무라카미 하루키가 경유지인 하노이에서 베트남 사람을 만난다. 그는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하고 하루키에게 묻는다. 하루키는 말문이 막혔지만 막상 라오스에 갔더니 라오스에만 있는 것이 있더라는 게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조미정 기자   2017-06-28
[맛집·멋집] [울산맛집]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지역 대게 요리 터줏대감 ‘바다바라기’
푸르른 정자 바다가 펼쳐져 있는 곳에 눈에 띄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바다바라기’다. 흔한 횟집 간판들 사이에 있으니 유독 이름이 튄다.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바다바라기’로 명명한 이곳은 맛 또한 일품이다. 특히 대게로 유명한 이
정혜원 기자   2017-06-20
[방방곡곡] 화합과 이해의 상징, 호미곶 ‘상생의 손’
포항 호미곶은 전국의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1월1일 광장을 가득채운 사람들은 뜨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거나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이곳 호미곶의 상징물 상생의 손을 빼놓고는 호미곶을 말할 수 없다. 바다에는 오른손이, 땅에는 왼손이 해풍에 놓여있다.
울산종합일보   2017-03-15
[방방곡곡] 구룡포, 대게와 과메기들이 춤을 춘다
“구룡포에는 일본 거리가 있다” 근대문화역사거리 120개의 돌기둥 구룡포 공원, 역사의 흔적 남아 과메기맛을 그리워한 선비처럼 구룡포를 즐긴다 아침 해는 바다위에 있다. 반사된 은빛물결로 햇빛이 바다 속에서 떠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주전, 강동해안길은
울산종합일보   2017-01-16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문화예술과 카페가 만났다 ‘미교도예카페 & 해빵’
울산의 대표 여행지인 간절곶 인근에는 산책하기 좋은 작은 호수와 분수대가 있는 특별한 장소가 있다. 인공호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위치한 ‘간절곶 해빵’, ‘미교도예카페’, ‘베테랑 바비큐’는 세 곳의 주인장이 모두 가족이다. 무거운 짐을 풀고 가는듯
조민주 기자   2016-11-23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국수의 화려한 변신이 반가운 ‘형제국수’
창밖으로는 따사로운 햇살을 머금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흘러나오는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있자니 이토록 평온한 적이 언제였던가. 잡념이 통째로 날아가 버리는 곳.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자니 마치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양념장부터 주인 손을
신섬미 기자   2016-11-23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나사리 바다, 카페 ‘닻별’의 다정한 위안
붉은 칸나가 그리움에 목을 내밀고 있는 나사리 바닷가. 하늘과 바람은 잔잔하고 가을바람은 조용한데 붉은 칸나만이 유독 고독을 느낀다. 간절곶의 북적거림보다 조용한 힐링을 원한다면 간절곶에서 1.5km 떨어진 나사리 해안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울산사람
조미정 기자   2016-11-16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간절곶에서 찾은 깊은 바다의 맛 ‘평동간절곶횟집’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던 계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두터운 외투를 꺼내 입고 있다. 바닷바람을 맞으니 햇살 아래 서있어도 제법 코끝이 시려온다. 하지만 반짝이는 보석 같은 바다는 제아무리 매서운 바람에도 그리웠던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울 따름이다. 그런
신섬미 기자   2016-11-16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자연 속 다채로운 힐링공간 ‘하늘농원’
산과 들에는 저마다 자태를 뽐내는 단풍과 함께 다양한 채소와 과일들이 풍요로운 계절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가을이 무엇보다 좋은 것은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서가 아닐지. 울긋불긋 물든 나무와 쌀쌀한 공기 속에 부드럽게 내리쬐는 햇빛 등 지
조민주 기자   2016-11-09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모락모락 곰장어 향이 그리울 때 ‘김양집’
오래된 서까래와 녹슨 문고리가 있는 옛집은 40여 년 전 김진술 사장이 처음 곰장어 집을 열었던 역사의 흔적이다. 지금은 깔끔한 음식점으로 신축했지만 마당 한켠에는 곰장어 집을 시작했던 그때 그 마음이 그대로 놓여있다. 김진술 사장은 초심을 잊지 않기
조미정 기자   2016-11-09
[방방곡곡] 상사바위… 나이는 그냥 숫자일 뿐,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
남산부석이 만든 그늘은 최고의 휴식처 산전체를 기단으로 삼은 지바위골 삼층석탑국사골에 자생하는 꽃무릇이견대 대왕암 감은사는 삼각형구조울산에서 7번국도를 타고 불국사역을 지나 왼쪽을 보면 자연박물관인 남산이 길게 위치해 있다. 이번 답사는 통일전에서 출
울산종합일보   2016-11-02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겨울철 든든한 보양식의 진수 ‘라사가든’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기를 보충해주는 보양식을 찾게 된다. ‘닭백숙’은 원기 회복과 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한국인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간절곶 입구에서 차로 5분 거리인 이곳 ‘라사가든’은 마당 한 켠에 큰 양식장과 텃밭을 가
조민주 기자   2016-11-02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더시선 펜션’
스트레스 받는 복잡한 일상에 지친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훌쩍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 머무는 순간만큼은 편안하게 몸과 마음 휴식시켜 줄 수 있는 펜션에서의 하룻밤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해맞이 명소로도 유명한 간절곶은 최근 오염되지 않
신섬미 기자   2016-11-02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자연산 회 저렴하고 푸짐하게 ‘간절곶 회센터’
증강현실게임 포켓몬 고가 실행되면서 여러모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간절곶. 간절곶은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바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은 단연 ‘회’가 아닐까. 특히 간절곶에서만 잡을 수 있는 각
신섬미 기자   2016-10-26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 케익 카페 ‘류 스토리’
소란스러웠던 일과를 보내고 온전한 나만의 휴식시간이 찾아왔을 때 조용한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다거나, 친구와 미뤄뒀던 수다를 떠는 것만큼 소소한 일상의 힐링이 있을까. 거기다 고개만 돌리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까지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신섬미 기자   2016-10-19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추억 속 옛날불고기와 바비큐를 함께 즐기는 ‘봉화대’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발 21m의 봉대산 정상에는 ‘나사 봉수대’가 서있다.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으로 화덕지는 원통 모양으로 돌로 쌓았다. 시골의 정취가 한 껏 느껴지는 이곳 봉대산 아래에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잘 살
조민주 기자   2016-10-19
[울주 맛집·멋집] [명품울주 맛집멋집을 찾아라]자연의 여유를 닮은 편안한 휴식 공간 ‘휴펜션’
한적한 외딴 마을, 차 한대가 지나가는 좁은 길을 지나 공용 마당이 펼쳐지고 다닥다닥 붙어 있는 펜션들 중 눈에 띄는 펜션 하나가 있다. 운동장 같은 잔디밭을 가로질러 마주한 모던함이 묻어난 건물과, 바다를 향해 서있는 객실은 펜션이라기보다 하나의 별
조민주 기자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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