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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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만화카페의 무한 변신! ‘울산 티앤북스 코믹스 카페’
김승애 기자 2019.04.11
삐걱대는 나무 의자와 책 넘기는 소리가 가득한 지하 만화방은 학창시절 숨겨진 아지트가 되곤 했다. 많은 만화방이 문을 닫았지만, 책 냄새가 가득했던 그곳의 추억은 아직 남아 있다. 손때 묻은 만화책처럼 현재의 만화카페는 옛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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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카페 속 신비한 비밀정원, ‘페이퍼가든’
김귀임 기자 2019.04.09
계절에 따라 새롭게 살아나는 색감들.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몽환적인 한 카페가 양산에 자리하고 있다. 방문한 사람들이 가진 감정마저 하나둘씩 칠해버리는 그곳의 겉면은 쓰이길 기다리는 종이처럼 하얀 건물이다. 때에 따라 새로운 매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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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마주치는 술잔과 녹두전의 만남, ‘종로녹두빈대떡’
김승애 기자 2019.03.21
중국의 당대 시인인 이백은 달과 술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의 시에는 항상 술이 빠지지 않았다. '마주할 사람이 없어 홀로 마시네. 잔 들어 밝은 달 청하니, 그림자까지 세 사람 되네. 달은 마실 줄 모르고, 그림자 부질없이 나를 따르 ...